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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포세대의 N포 근본적 바탕이 되는 취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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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admin

7월 12, 2020

‘N포’의 근본적 바탕이 되는 취업 실패 역시 대학생들의 정서에 취업 스트레스라는 짐을 더한다.

취업스트레스란 미취업스트레스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며,

대학 졸업예정자나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취업 준비과정에서 주관적으로 느끼는 스트레스다.

심리적으로 적개심, 우울, 불안 등 이상현상과 고통을 일으키고, 자살로 이어질 수 있다.

대학생 10명 증 6명이 “취업을 생각하면 우울해진다”고 하였고,

10명 중 절반이 우울증을 경험, 3명이 자살을 생각한다고 한다.

취업스트레스는 우울, 불안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며,

젊은 청년층인 N포세대가 겪는 가장 큰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

우울과 불안은 진로미결정과도 관련이 있는데, 우울과 불안의 수준이 높을수록,

진로미결정 수준이 높다고 한다.

취업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를 보면, hammarstrom 과 janlert의 청년실업과

정신건강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에서 실업은 불면, 집중력 저하, 불안과 우울증상의 변화와

관계가 있다고 한다.

불안심리와 무기력증은 불안을 넘어선 강박으로 변모하고 생존에 대한 불안이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강박으로 바뀐다고 한다.

또한, 취업 스트레스의 상위개념인 생활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지각하는 과정에서 반복생각, 생각회피, 생각 억제가 이루어질 때,

생활스트레스가 심리적 안녕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는 취업스트레스가 심리적 안녕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의미하며,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 중 삶의 목적(purpose in life)과 환경에 대한

통제력(environmental mastery)으로 연결되어 취업 이외의 요소에서도 부

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해석될 수 있다.

반면 취업에 성공했음에도 N포세대의 일원이 되는 경우 또한 적지 않다.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에서 근무시간이 가장 긴 나라다.

하루 법정근로시간이 8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시간이나 더 많다.

이렇게 되면 직장인들은 가족이나 주변인들과 지내는 시간보다 근무하는 시간이 더 많아져

자신의 삶보다 직장이 우선인 과잉적응 증후군에 걸리거나

주변 직원들이 일을 하니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을 해야 된다는 분위기에 사로잡혀

일 중독증이 되는 슈퍼직장인 증후군 등 여러 가지 증후군에 걸리게 된다.

또 이러한 증후군은 만성피로 증후군(일을 하면 쉽게 탈진하고 몸이 나른해지면서 수면을 취해도 피로가 계속되는 증세가 6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경우)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됨으로써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포기하게 된다.

또한 회사 내에 존재하는 유리천장이라고 하는 여성과 소수민족 출신자들의

고위직 승진을 막는 조직 내의 보이지 않는 장벽 때문에 사람들은

그런 장벽을 피하기 위해 연애, 출산을 장애물이라 판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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