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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들을 위한 한국사회의 필요한 제도적 지원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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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admin

7월 12, 2020

1990년대 후반 이후 본격적인 탈북이 시작된 이래로

지난 20여 년간 한국사회는 자유를 찾아온 탈북민들을 받아들이고,

이들의 정착과 경제적 안정을 돕는 일을 위해 수고해왔다.

탈북민들에 대한 정착지원제도는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이제는 탈북민들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서서

그들이 한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통합되도록 지원하는 제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탈북민들의 사회통합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탈북민들 스스로 가지고 있는 상처와 어려움들이 사회통합의 큰 장애물이 된다.

탈북민들은 정체성의 혼란을 경험하고 자존감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다.

그리고 진실된 공동체를 찾아 방황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사실상 탈북민들과의 연대와 통합이 가장 잘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장소는

바로 교회라고 할 수 있다.

교회 안에서 조건 없이 주고받는 사랑과 섬김의 모습을 보고 경험하면서

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자리매김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남북하나재단에서는 두 달에 한번씩 “동포사랑”이라는 잡지를 통해서

탈북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사례를 소개하는데, 이들 대부분이 신앙을 가지고 있는 탈북민들이다.

탈북민 봉사활동 단체 구성원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모범적인 정착사례로 방송에 소개되거나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탈북민들 역시

대부분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에 입국한 3만 명의 탈북민 중 대략 1만 명 정도가 교회에 출석하고 있고

매년 그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볼 때, 탈북민들의 사회통합에 있어서 교회의 역할을 더욱 요구된다.

참고문헌 : 파워볼사이트https://adidasnmdr1primeknit.com/2019/09/20/%ED%8C%8C%EC%9B%8C%EB%B3%BC%EC%82%AC%EC%9D%B4%ED%8A%B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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