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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N포세대와 유사 및 관련 사례 분석 – 수저 계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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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admin

7월 12, 2020

개인의 노력보다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에 따라 인간의 계급이 나뉜다는 자조적인 표현의 신조어다.

이 계급은 금수저와 흙수저로 나뉘는데,

금수저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는 것으로 좋은 가정환경과 조건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뜻이다.

흙수저란 부모의 능력이나 형편이 넉넉지 못해 경제적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금수저와 상반된 개념이다.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다(Born with a silver spoon in one’s mouth :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라는

영어식 표현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수저 계급론은

인터넷이나 TV등의 매체에서 가벼운 가십거리 또는 하나의 유머 소재로 쓰이는 경우가 많으나,

사실 단순히 웃어넘기고 말아도 될 정도의 가벼운 현상은 아니다.

그 이면에는 시간이 흐를수록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한국 사회에 대한

현재 젊은 세대의 내면에 깊은 반감이 투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에 따라 수저 계급론이 내포하는 불평등 현상을 심각한 사회 문제의 하나로 인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수저 계급론이라는 논란이 어디에서부터 시작한 것인지에 대해 전문가들은

‘88만원 세대’ (비정규직 평균 임금인 119만 원에서 20대가 버는 비율인 73%를 곱한 88만원에서 나온 말)

또는 ‘3포세대’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대) 등으로 불리며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다수의 20, 30대 청춘들이 흔히 말하는 ‘노력해도 바뀌는 게 없다’는

자조 끝에 이런 계급 구조를 만들어 냈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한때 SBS ‘아빠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을 유명해진 배우 조혜정은

일명 ‘수저 계급론 붐’을 일으킨 후 많은 비난과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공중파 드라마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게 모두 그녀의 아버지인 배우 조재현 덕분이라는 생각이 사람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졌다.

그녀는 ‘유능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큰 노력 없이도 쉽게 기회를 얻는다’라는 논리의

대표적인 예시가 되었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금수저 집안’에 대한 사람들의 내재되어있던 분노의 화살이

그녀에게로 돌아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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