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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N포세대와 유사 및 관련 사례 분석 – 사토리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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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admin

7월 12, 2020

자동차, 사치품, 해외여행에 관심이 없고 돈과 출세에도 욕심이 없는 일본 청년들을 뜻하는 신조어다.

사토리는 「깨달음, 득도」라는 뜻을 지닌 일본어로,

사토리 세대는 마치 득도(得道)한 것처럼 욕망을 억제하며 사는 젊은 세대로 정의된다.

사토리 세대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버블경제 붕괴 후 닥친 장기불황) 속에서 성장해,

필요 이상의 돈을 벌려 하지 않는 등 물질적 풍요에 집착하지 않고,

낭비를 하지 않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또 해외여행에 관심이 적으며,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특징을 지닌다.

이와 같은 사토리 세대에 대해 미래를 현실적으로 보는 현명한 집단이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소비 붐을 주도해야 할 젊은이들이 구매의욕을 상실해

기업 활동에 위협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아사히 신문에서는 ‘사토리 세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다루었다.

  1. 자동차나 브랜드 물품에 흥미가 없다.
  2. 필요 이상으로 돈을 벌 의욕이 없다.
  3. 해외여행에 흥미가 없고 휴일은 집에서 보내고자 한다.
  4. 굳이 명문대를 가려고 하지 않는다.
  5. 정규직보다 프리터를 하는 경향이 강하다.
  6. 과정보다 결과를 중요시 한다.
  7. 연애에 담백하다.
  8. 월세 살이를 한다.
  9. 주 정보원은 인터넷이다.

이런 특징들을 보면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기 보다는 현재의 행복을 얻는 것에

더 만족하는 경향을 보인다.

‘자신의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만족한다는 것’ 사토리 세대라고 불리는 청춘들이

추구하는 삶의 태도이다.

영화 ‘킹스맨’을 보면 서로 다른 계급의 두 남자가 등장한다.

정장과 절도 있는 행동, 세련된 화술을 자랑하는 베테랑 비밀요원과 반대되는

트레이닝복과 항상 삐딱한 행동과 함께 어딜 가나 문제아인 노동 계급 출신의 신

참 비밀요원이 등장하는데 영화 속 신참요원과 같은 청년을 영국에서는 ‘차브(Chav)’라고 한다.

‘더러운 공영주택에 살면서 정부의 복지 예산을 소비하는 하층 계급’이라는 의미로

영국에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단어이고

우리나라의 3포세대, 5포세대와 사토리 세대가 겪고 있는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이런 ‘차브’와 같은 현상과 사회적 시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사토리 세대가 시사하는 지금의 사회적 현상을 바로 잡지 않으면

밝은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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